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익산 영아 아동학대 사망사건 (문단 편집) == 진행 == [[2021년]] 2월 1일부터 7일까지 부부는 자신들이 거주하던 익산의 한 [[오피스텔]]에서 생후 2주 된 아들을 학대했는데 아버지는 4번, 어머니는 3번 폭행하였다. 학대를 이어나가던 부부는 [[2월 9일]]에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며 119에 신고했고 아이는 [[심정지]]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. [[국과수]] 부검의의 1차 소견상 아이의 사망 원인은 외부 충격에 의한 [[뇌출혈]]로 밝혀졌고 아이의 얼굴에서는 멍 자국이 발견되었으며 사망 당시 몸무게는 2.54kg에 불과했다. 이 부부는 [[2020년]] [[2월]]에는 당시 생후 2개월[* [[2019년]] [[12월]]생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21/0002460703|#]]]이었던 첫째 딸을 폭행했다가 경찰 조사를 받은 적이 있었는데 이 사건 이후 첫째 딸은 아동전문보호기관의 보호를 받게 되었다. 결국 부부는 [[2월 12일]]에 [[구속]]되었는데 처음에는 혐의를 부인하다가 '아이가 자주 울고 분유를 흘려서 때렸다'며 인정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81&aid=0003163349|#]] [[2월 17일]]에 부부에게 [[살인죄]]가 적용되었다. 한편 경찰 수사를 통해 부부가 [[아동 학대]]를 은폐하기 위해 [[용인 조카 학대 사망 사건]]과 멍 자국 없애는 방법을 검색했음이 밝혀졌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22&aid=0003553229|#]] 게다가 부부는 아이들을 학대하면서 [[SNS]]에서는 아이들을 사랑하는 부모 행세를 했음이 밝혀지기도 했기에 여론의 공분을 크게 샀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15&aid=0004501364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